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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후의 아이는 누구의 것인가 txt 소설 리뷰후기
    장르 소설 2021. 7. 12. 09:04
    폐후의 아이는 누구의 것인가  
    연재주기 완결
    작가 손가지
    평점 9.8
    독자수 30만 명
    첫 연재일 2021년 1월 26일
    완결일 2021년 4월 18일
    회차 150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폐후의 아이는 누구의 것인가 txt


    폐후의 아이는 누구의 것인가는 최근에 완결까지 나온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150화로 다소 짧은 화로 완결이 되었습니다.
    황후인 여주에 관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자극적인, 속물같은, 담담한, 입체적인, 제목값을하는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독자분들의 자세한 리뷰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리뷰1 :
    아이 소유물로 보는 소설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로 부모가 자식을 그런 식으로 대하는 것에 반기를 드는 
    소설이에요. 
    3화 영애들의 대화만 봐도 알 수 있음ㅠ 
    자극적인 소설이 아닌데 오해 받는 게 안타깝네요...


    리뷰2 :
    처음 제목을 보고 저도 다른 분들처럼 아이를 소유물로 보는건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목만으로 판단하는 것은 좀 아닌것 같아서 
    무료분을 읽어보았는데 그런류의 소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목이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너무 제목만을 다지고 거르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정식 연재전에도 같은 제목이었던것 같은데 
    제목을 바꾸시지 않은데에는 큰그림이 있을 듯 해요.


    리뷰3 :
    80화까지 선발대인대요
    막 폐후의 아이는 누구의것인가라구 해서 
    막 아이 소유권 주장하구 그런내용은 일단 아녜요.
    저는 솔직하게 말하면 무거운거 잘 못읽어서 
    가벼운 로판 자주 읽었었는데 이것두 그냥 가볍게 읽었어요.
    뭐 고구마가 아예 없을수는 없겠지만 
    와 고구마먹다 숨넘어가겠네 이런거는 없었구.
    그 아빠라는 황제가 과거 선황에 사로잡혀있어서 
    사랑하면 안되 이런생각이 좀 있어가지구 지 감정을 몰라서 ....네 
    후회길 걸으시길 그리구 여주는 이거 알구 돌아가구싶어하는데 
    뭐 현실때문에 둘이 같이가긴 할꺼같아요. 
    사실 둘의 행동이 제 입장에는 뭐 이해안되지는 않았어요.
    +@)저는 정통로판 취향이라 잘 읽었는데 
    얘도 아직은 약간 그런느낌이 있네영ㅇ


    리뷰4 :
    60화까지 본 선발대 입니다.
    우선 저는 매우 재밌게 봤습니다.
    내용 전개가 매우 자연스러워요. 
    물 흘러가듯 흘러갑니다.
    작가는 필력이 좋으셔서 술술 읽힙니다. 
    흡입력도 강해서 읽다보면 빨려들어요.
    뻔할 수 있는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읽다보면 뻔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만약 걸크러시 여주를 기대하셨다면 실망하실 겁니다.


    리뷰5 :
    첫 화부터 재밌다
    제목논란은 그냥 물타기 같고..
    솔직히 말해서 첨부터 거부감 안 들었음

    폐후의 아이는 누구의 아이인가
    제목에 같은 단어를 두 번 이나 넣으면 좀 어색하잖음.
    그래서 '아이'를 칭하는 지시대명사로 '것'을 
    쓴 걸로 볼 수 있지 않겠음?
    많이 읽어 보진 않았지만 소설 분위기랑도 
    좀 맞는 뉘앙스인 것 같고..


    리뷰6 :
    이거 진짜 재밌어요..
    일단 90화 까지는 캐붕도 없고 조연들도 다 너무 매력적이고 
    남주는 더 굴러야겟지먼 작가님 특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필체 진짜 좋으세요. 
    흡입력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맨날 나오는 
    양산형만 봤다가 이런거 나오니 아주 좋네요ㅜㅠㅠ

     

     

     

     

    리뷰들을 살펴보니 제목을 보고 아이를 소유물로 보는 것 
    아니냐는 논쟁이 있었습니다.
    저는 제목을 보고서도 전혀 그런 생각이 안들었는데
    사람마다 다른 듯 합니다.
    소설 내용자체는 재미있다는 의견이 많았고,
    흥미로웠다는 리뷰가 많았습니다.

     


    폐후의 아이는 누구의 것인가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 매일 한편씩
    무료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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