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외과의사 엘리제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리뷰
    장르 소설 2021. 7. 25. 23:01
    외과의사 엘리제  
    연재주기 완결
    작가 유인
    평점 9.9
    독자 수 120만 명
    첫 연재일 2015년 12월 30일
    완결일 2017년 11월 27일
    총 회차 224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외과의사 엘리제 txt


    외과의사 엘리제는 무려 120만명이나 본 소설로
    여전히 인기가 있는 소설입니다.
    웹툰으로 제작된 것도 잘나가고 있습니다.
    무려 3년전에 완결된 소설임에도
    꾸준히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전문적인, 박력넘치는, 보듬어주는, 소박한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리뷰1 :
    식상한듯 식었다가 다시 만나는 회귀물.
    게다가 두가지 자아를 내재한 회귀라니
    기대를 갖게 됩니다.
    게다가 시작부터 늘어짐이 안보여서 더욱 그렇구요.


    리뷰2 :
    남자주인공에게 여자주인공은 그냥 소유물정도입니다. 
    여자주인공 존중은 커녕 모든걸 여자주인공을 탓해요. 
    내가 이러는건 너때문이다 니가 잘못했다 이런식으로요. 
    솔직히 설레기는 커녕 꼴뵈기 싫은 집착남st 그냥 스토커같아요. 
    징글...


    리뷰3 :
    분명 참신했던 것 같은데 너무 로맨스 부분이 유치하다... 
    차라리 로맨스 말고 여주 성공 소설로만 쓰는 게 훨씬 나았을 것 같다. 
    여주의 능력을 보여주는 부분마저도 다 역사에서 베낀 것이니 
    과연 이 작가님의 스토리텔링 능력을 믿을 수 있을까? 
    로맨스면 뭔가 확 몰입해서 볼 수 있어야하는데 
    쌍팔년도식 연애소설같다. 
    현재 대략 만원넘게 썼는데 좀 돈이 아깝다.


    리뷰4 :
    초반부는 실제 의사가 쓰는 건가 싶을 정도로 꼼꼼하고 재밌어서 
    소장권 쭉 지르면서 달렸는데 보면 볼 수록 
    남주 역겨워서 못 보겠음ㅋㅋ
    전형적으로 보수적이고 여주 날개 꺾으려고 하는 남주. 
    그리고 여주에 이것저것 판타지 때려 넣는 거 보면 
    작가님 성별을 짐작할 수 있게 됨. 
    수술하는 장면들은 물론 감탄스럽지만 내용이 참신하진 않음.


    리뷰5 :
    남주평가는 많은데 스토리평가는 많지 않네요.
    초반 엘리제가 의사로서 활약하는 부분은 재밌지만 
    전쟁에 참여하고부터는 개연성 많이 떨어집니다. 
    엘리제 추켜세우려고 주변인물들 다 멍청하게 평면화시키고 
    전쟁 전개도 엘리제 상황에 다 맞춰서 전략은개뿔 억지스럽습니다. 
    억지전개 한두번이면 걍 보는데 저 파트전체가 그러네요;
    그래도 재밋게 보신분들이 많으시다니 참고만하세요


    리뷰6 :
    124화까지 지르고 이용권 취소한 선발대가 후발대에게 조언을 합니다.
    -메디컬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나름 전문적으로 살리긴 하나 그 뿐.
    -로맨스는 빼는게 나았을 뻔. 
    의심과 집착이 도를 넘는 의처증. 사람을 물건취급. 
    -똑같은 묘사 상황 반복.필력 부족.
    이용에 참고하세요

     

     

     

    2017년도 완결인데 2019년도 후기들이 상위권에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당시에 웹툰이 나왔거나
    우르르 몰려가서 적었거나 그런 듯 합니다.
    요즘 다시 이쪽 논쟁과 싸움이 치열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소설 자체는 초반부까지는 괜찮은데
    후반부부터 아쉽다는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외과의사 엘리제 txt는 카카페에서 
    9화까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12시간마다 무료가 적용되어 있어서
    12시간마다 한화씩 무료로 읽어 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