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txt 로맨스 판타지 소설 후기 리뷰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비츄
평점	9.7
독자수	160만 명
첫 연재일	2015년 6월 29일
완결일	2018년 11월 9일
총 회차	258화
장르	로맨스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txt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는 독자수가 160만명에
달하는 소설로 밀리언셀러 소설들 중에서도
많은 편에 속하는 소설입니다.
웹툰, 단행본이 나오면서 소설도 덩달아 더 인기를
끌게 된 것 같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재치있는, 병맛인, 이상형인, 충격적인, 대박반전인
등의 키워드가 선정되었습니다.

 

 

 

리뷰1 :
저도 황제의 외동딸 봤었는데 초반부분만 비슷하고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달라져요!! 
비슷하다 똑같다 하지 마시고 쭉 보시면 좋겠습니다 :) 
애초에 이게 조아라에서 프리미엄으로 
가가지고 다시는 못 볼 줄 알았는데...ㅠ 
기다리면 무료에 오셔서 정말 좋아요.


리뷰2 :
남자든 여자든 몰상식하고 음흉하거나 비열하고 
얍삽하게 묘사한다고 썻더니 댓글 삭제당함.


리뷰3 :
재밌는데 읽을수록 고구마 백개 쳐먹은기분이 듭니다. 
근데 못놓겠어서 쭉읽었었는데. 
너무 남자들 짜증나고 상희가 점점 저 세계에 적응해가고 
남자들은 단순한 애새키들 같고,
여자는 여자 질투하는 전형적인 프레임에 질려서 못읽겠어여. 
하지만 재밌으니 읽을 님들은 잼께 잘 읽으세여.


리뷰4 :
툰보다 암걸릴거같아서 결말보러왔는데 더 발암일줄은... 
엿같은 세계관에 발암스토리 이거보고 
남주남조 얼굴찬양하는 애들 극혐이다.
애초시작을 안하는게 답이겠죠 이런데 돈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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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들을 찾아보려했는데 엉망진창이라 소설내용에 관한
후기들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2019년부터 댓글 물갈이가 되어서 이전 후기들은
거의 보이지 않았습니다.
픽션에 현실을 대입하려다 보니 작가들의 표현의 자유는
점점 더 좁아지는 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그것도 시대흐름이라면 흐름인 것 같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현상이 개개인의 의지에 의해 자유롭게
일어나는 현상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뇌되어 움직이거나 조직적으로
움직여서 형성된 여론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앞으로 어떤 사회현상들이 나올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웹툰, 소설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소설은 12시간마다 기다리면 무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